'쇼핑'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5.13 전동칫솔
  2. 2011.01.20 쇼핑 - 옷 2
  3. 2011.01.03 쇼핑
  4. 2010.12.22 지능일렉콤 JAVS DAC-2 MARCH
  5. 2010.12.15 배송상황?
  6. 2010.07.13 [희망] AuzenTech AUZEN X-Fi Forte 7.1 XT

2011. 5. 13. 10:54 잡담

전동칫솔

전동칫솔 주문했다!

그런데 배송이 너무 늦어서 이를 갈고 있어! ㅠㅠ

3개 주문해서 2개는 청주로 보내고 하나는 내 쪽으로 배송시킨 건데, 청주로 보내는 거랑, 내 쪽으로 보내는 거랑 서로 다른 데서 샀다. 그러니까, 한 군데서 세개를 사려고 했는데, 거기서는 '한번에 2개까지'밖에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내것만 다른 데서 샀던 것.

그런데!

청주로 보낸 건 벌써 도착한 지 오래인데, 내 것만 안오고 있어!

배송 상황은 대략 이렇다. -_-;


으앙 ㅠㅠ

얼른 좀 도착해라, 나도 문명의 이기를 좀 누려보자구!

어쨌든, 같은 맥락에서 종합적인 치과치료를 받는 중이다.
지금 하고 있는 치료가 끝나면 스케일링도 받고, 사랑니를 뽑을지도 생각해 봐야지.
입안 건강 상태가 안좋아서 좀 냄새가 난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이 역시 뭐랄까, 자신감 개선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 일환으로 하는 중이다.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고, 새삼 다시 느끼는 거지만,
돈으로 때울 수 있는 거는 다른 거 신경쓰지 말고 돈으로 때우는 게 효율이 제일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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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퍼스

2011. 1. 20. 23:56 잡담

쇼핑 - 옷

캣하고 옷을 보러 가기로 했다.

언제 가게 될지는 안정했는데... -_-;

어쨌든, '내 여친은 고양이(원제:コイネコ)'라는 데 나오는 히로인 중에 '미야비'라는 히로인(?)이 있는데, 얘가 여름에 입는 옷 스타일이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한번 누가 입은 모습을 보고 싶었다(작중에서도 이 캐릭터를 가장 좋아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옷... 이 옷 이름이 뭐지?
민소매... 셔츠? 블라우스? 뭐 이름을 알아야 찾아보든가 말든가 하지. -_-;
저런 스타일이 뭐랄까... 미묘하게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가 있어서 굉장히 좋아한다.

어쨌든, 저런 데다가 저기 나오듯이 긴 장갑까지 같이 하면 제법 귀여울지도?

뭐, 내 옷도 보면 좋긴 하겠지만... 나는 스스로의 복장에는 별 관심이 없으니. -_-;

음... 애가 공부한답시고 맨날 고생하는데... 가끔은 이렇게 끌고 나가서 옷이라도 입혀 들여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좋아하는 옷 입히면서 눈요기 하려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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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퍼스

2011. 1. 3. 17:25 잡담

쇼핑

음... 또 이것저것 쇼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일본은 물류사정이 우리나라보다 안좋은 건지, 3~7일 걸린다고 했는데, 12월 23일 주문했는데 어째 아직도 일본내 배송이 안된 것 같네. 아니면 연초라 물류량이 많아서 그런 건가? 어찌됐든간에, 이번주 중으로는 도착하겠지. 뭐, 이번주에 줄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오히려 다행인가. 음... 하긴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얘기하지 않을 테니까 제때 그애가 가져갈 수 있을지도 약간 의문이긴 하다.

그건 그렇고, 한동안 논문쓴다, 시험 준비한다 해서 한달 넘게 운동을 못했었는데, 살이 장난 아니게 쪄버렸네. -_-;
이번 주 말부터는 다시 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니까 토요일부터. 운동 안하다 다시 시작할 때는 토요일에 시작해서 일요일에 하루 몸을 추스르고 월요일부터 전일제로 빡세게 하는 게 효율적인 것 같더라.

그런 의미에서 이것도 하나 사보려고 한다.
나? 5만원 넘는 신발 신어본 적 없다. 그러니까 가끔은 제대로 된 물건은 뭐가 어떻게 다른지도 한번 느껴볼 겸 해서 말이지. 그리고 저거 DSLR 살 때랑 같은 현상인데, 저기 나와있는 최저가가 최저가가 아니다. 최저가 링크로 들어가서 동종 물건을 최종적으로 선택해보면 +5만원. 에라이...-_-;

어쨌든 뭐랄까, 지금까지 신던 신발이 다 해져서 발뒤꿈치 쪽은 신발 바닥의 뼈(?)가 보이는 상태기도 하고, 무릎이 너무 아프다보니 비용이 들더라도 좀 좋은 신발좀 신어야 할 것 같았다. 무릎 아픈 것 때문에 운동 손해본 것도 얼마야? 런닝머신도 2분씩 시속 6,6,9,9,9km로 했는데, 무릎이 아파서 시속 6.5km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해온지도 오래됐다. 이제 좀 아낌없이 써서 빡세게 달려봐야지. 시속 9km로 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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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퍼스

이거다.

사실 캣 선물이나 하나 할까 하고 돌아보던 중에 발견한 건데...

하앍...

내가 갖고 싶다. -_-;

그런데 가격이 제법 나가는군.
음...
비싸...
훗, 사주면 써줄 수도 있지.

그러고보면 캣이 '생일선물 뭐 받고 싶냐?'고 하길래, CDP라고 했는데...
'그거 말고'라고 해서, "니맘대로 하세요"라고 했다. -_-;
뭐, 요즘 CDP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내가 사야지 그런 건.

나는 앰프를 선물했는데, 저쪽은 헤드폰을 선물해서 오 헨리의 단편, '크리스마스 선물' 처럼 되는 건... 아닐테고. -_-;

그런데 뭐랄까... 선물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거 따지지 않으려고 하기는 하지만, 이거 너무 비싸다.

음...
그러고보면 광출력되는 휴대용 CDP가 사고싶은데, 어째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다. 전혀라고 봐도 될 정도로 안나온다.
애초에 없는 건가?

MD의 경우에는 물론 있기도 하고, 많기도 한데...
지금 쓰고 있는 MD는 초구형으로, 라인이나, 광케이블을 이용해서 녹음해야 하고, 녹음시간이 '재생시간 그대로' 걸리는 거라 쓰기 엄청 불편한데...
예전에 사고 싶던 MZ-RH1은 아직까지도 못사고 있다. 어째 가격이 떨어지질 않아. -_-;

아직은 MD를 좀 더 즐기고 싶은데, MD는 이미 사망선고가 내려진 지 오래된 매체라... 좀 아쉽다.

MD에다가 저 앰프 물려서 들으면 제법 즐거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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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퍼스

2010. 12. 15. 21:45 잡담

배송상황?


음... 금방 올 것 같다.
DHL로 오는 CD를 받게 생겼어!
그것도 1시간 내내 비내리는 소리만 주룩주룩 나오는 CD인데 ㅠㅠ

비내리는 소리만 나는 CD를, 그것도 배송비만 물건값의 두배 이상을 주고 샀다고 하니까 기겁을 하더라. -_-;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그런 거 들으려면 K271 말고 K701 쓰는 게 좋을 거임 공간감이 좋아서 헤드폰으로 듣는 게 아니라 진짜 비오는 것처럼 들릴 거임'이라고 하니...

갑자기 K271보다 K701이 끌리기 시작하는걸...
그런데 K701은 밖에서 듣기 부담스럽잖아.
뭐,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면 K701로 밖에서 듣는다면 K701이 아까울 판이긴 하다. -_-;

으음... 그러고보면 다른 '자연의 소리'들도 꽤 들어봤는데, 진짜 좀 이상한 것들도 있더라.
그러니까 천둥이 '우르릉!' 치는데, 헤드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소리가 이동하는 것처럼 편집해놓은 게...
천둥은 분명히 한군데서 치는 것일텐데, '우르릉!' 하면서 점점 이동하면 오히려 이상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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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퍼스

[[링크]]




요 근래, 여러가지로 조사해본 결과, 예전에 음성채팅을 사용할 때 이상하게 내가 말하는 목소리가 작게 들렸던 것의 원인이 바로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 칩셋의 마이크 출력 부족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그래서 사운드 카드를 하나 따로 사려고 물색해본 결과 이게 가장 좋아보여서 이걸로 고려중이다.

예전에는 사운드 블래스터 만만세였는데, 미디의 중요성이 많이 상실된 요즘은 사운드 블래스터의 위상도 많이 약화된 듯도 싶고, 근래의 고급형 사운드 카드들, 특히 PCI-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사운드카드들은 대부분 크리에이티브(사운드 블래스터의 메이커)가 제공하는 X-Fi 칩셋을 사용하고 있었다.

즉, 사운드 블래스터랑 드라이버도 호환되고, 칩도 같아서 실질적인 성능에서 뒤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OPAMP같은 부수적인 부품들에서 보다 고급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오히려 사운드 블래스터보다 좋은 성능과 평가를 받는 제품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AuzenTech의 제품들은 고급형 OPAMP를 채용하고, 후면 단자를 연장형으로 함으로써 사용상의 편의(어느 단자에 어느 장비를 달아야 할 지 좁은 공간에서 찾지 못해 본체를 바깥으로 돌려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해결된다)를 도모하는 등, 세세한 부분에서 다른 제품과는 또 한 획을 달리하는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다른 사양은 기본적인 Forte 7.1과 같지만, I/O 드라이브를 기본제공함으로써 전면 조작부를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에 좀 더 편리하다.
물론, I/O 드라이브 자체에 그정도의 가격차를 가져올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는 약간 의문.-_-;


뭐, 다 좋은데, 문제는 가격.

가격 자체는 그리 나쁘다고만은 하기 힘들었다.
문제는 지금 나온지 제법 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오히려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종 직전의 제품들에 종종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한데...
지금같은 애매한 시기에 사서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가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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