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 업 데드맨'이 시즌1을 마쳤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웹툰이었는데...
'왜 좋았냐?'고 묻는다면, 뭐라 할 말이 없는 작품이다. -_-;
그냥 좋았다.
굳이 따지자면, 그림체가 좋았달까... 나는 '그림체'라는 말을 쓰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굳이 따지자면 이것밖에 표현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덧붙여, 왜인지 모르지만, 예전에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서 잠깐 연재하다가 중지된 'K-9'이 떠오르기도 했다.(자주포가 아니다!)
K-9도 다음 얘기를 얼른 보고싶은 작품이긴 한데, 작가가 K-9은 중단하고 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트레저 헌터'를 연재중이라... -_-;(그래서 그런가, 트레저 헌터 댓글란에, 'K-9 빨리 연재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라는 취지의 댓글이 종종 올라온다.)
뭐랄까...
하여간 좋았어.
뭐라 나름대로 평가하고 싶은데, 평가를 해버리면 작가가 생각한 작품의 의도와 다른 것이 돼 버릴까봐 뭐라 하기가 어렵다.
좀 아쉬운 시점에서 시즌1이 종료되는 느낌이었는데, 시즌2가 많이 기대된다.
아, 맞다.
그러고보면, '305호에 어서오세요'가 이번주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한다고 했지.
이 작품도 나름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다. 이제 슬슬 주인공도 솔로탈출을 할 수 있을지... ㅠ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웹툰이었는데...
'왜 좋았냐?'고 묻는다면, 뭐라 할 말이 없는 작품이다. -_-;
그냥 좋았다.
굳이 따지자면, 그림체가 좋았달까... 나는 '그림체'라는 말을 쓰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굳이 따지자면 이것밖에 표현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덧붙여, 왜인지 모르지만, 예전에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서 잠깐 연재하다가 중지된 'K-9'이 떠오르기도 했다.(자주포가 아니다!)
K-9도 다음 얘기를 얼른 보고싶은 작품이긴 한데, 작가가 K-9은 중단하고 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트레저 헌터'를 연재중이라... -_-;(그래서 그런가, 트레저 헌터 댓글란에, 'K-9 빨리 연재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라는 취지의 댓글이 종종 올라온다.)
뭐랄까...
하여간 좋았어.
뭐라 나름대로 평가하고 싶은데, 평가를 해버리면 작가가 생각한 작품의 의도와 다른 것이 돼 버릴까봐 뭐라 하기가 어렵다.
좀 아쉬운 시점에서 시즌1이 종료되는 느낌이었는데, 시즌2가 많이 기대된다.
아, 맞다.
그러고보면, '305호에 어서오세요'가 이번주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한다고 했지.
이 작품도 나름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다. 이제 슬슬 주인공도 솔로탈출을 할 수 있을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