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피곤하구나.
음냐...
내일은 일요일. 일주일에 한번 운동을 쉬는 날이다. 간만에 몸을 풀면서 푹 쉬고, 서점에도 놀러 갔다 와야지. 나는 기분전환을 할 때, 꼭 서점에 갔다 오곤 한다.
맛있는 커피도 한잔 하면 더 좋지.
그애는... 뭐, 전화를 길게 할 상황이 아니라고 끊었으니 바쁘지 않을 때 연락 주든가 하겠지.
GOSICK 11화를 봤는데... 그러고보면 지난 주에는 여러가지로 좌절했었지. 한마디로 말해서, 총집편은 싫어!
뭐, 개인적으로는 9화부터 좀 본격적으로 재밌는 것 같다. 그 전에는 좀 민숭맹숭한 느낌이었는데...
하암...
새삼 장문의 글을 쓰고 생각나는 건데...
예전의 이글루스 블로그를 사용할 때도 느낀 적이 있었지. '글을 쓰는 정성,노력과, 방문자의 반응은 반비례한다'고 말이지. -_-;
뭐, '사람들은 보기 힘든 장문의 글보다는 적당히 감각적이로 짧은 글을 좋아한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지만, 내가 근본적으로 아무리 간단한 글을 쓰더라도 글이 어렵게 되는 특성이 있어서... 심지어 순수문학(?)을 써도 논문같은 느낌을 준다고도 했었지. 그런데 내가 기본적으로 모든 사물을 분해해서 보는 습성이 있어서 이게 잘 안된다.
뭐, 지금은 방문자의 수나 반응에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까 별 상관 없긴 하지만, 글을 보기 쉽게 쓰는 것도 어쨌든 능력은 능력이지.
음냐...
내일은 일요일. 일주일에 한번 운동을 쉬는 날이다. 간만에 몸을 풀면서 푹 쉬고, 서점에도 놀러 갔다 와야지. 나는 기분전환을 할 때, 꼭 서점에 갔다 오곤 한다.
맛있는 커피도 한잔 하면 더 좋지.
그애는... 뭐, 전화를 길게 할 상황이 아니라고 끊었으니 바쁘지 않을 때 연락 주든가 하겠지.
GOSICK 11화를 봤는데... 그러고보면 지난 주에는 여러가지로 좌절했었지. 한마디로 말해서, 총집편은 싫어!
뭐, 개인적으로는 9화부터 좀 본격적으로 재밌는 것 같다. 그 전에는 좀 민숭맹숭한 느낌이었는데...
하암...
새삼 장문의 글을 쓰고 생각나는 건데...
예전의 이글루스 블로그를 사용할 때도 느낀 적이 있었지. '글을 쓰는 정성,노력과, 방문자의 반응은 반비례한다'고 말이지. -_-;
뭐, '사람들은 보기 힘든 장문의 글보다는 적당히 감각적이로 짧은 글을 좋아한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지만, 내가 근본적으로 아무리 간단한 글을 쓰더라도 글이 어렵게 되는 특성이 있어서... 심지어 순수문학(?)을 써도 논문같은 느낌을 준다고도 했었지. 그런데 내가 기본적으로 모든 사물을 분해해서 보는 습성이 있어서 이게 잘 안된다.
뭐, 지금은 방문자의 수나 반응에 별로 신경쓰지 않으니까 별 상관 없긴 하지만, 글을 보기 쉽게 쓰는 것도 어쨌든 능력은 능력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