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 23:38 잡담

역시...


의사 선생님이 내가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서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해서 놀랐다, 아직도 남인 것처럼 하는 것 같았다고 해서 그냥 아 그런가 그랬었구나 하고 했었는데...

확실히 내가 엄청나게 고민했던 데 대해 그와는 반대로, 상대방은 완전히 무관심하면 놀랍고 슬프구나.
뭐, 이번 건 같은 경우는 더더더더더더 물러서야 할 때라고 생각하니까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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