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에 바로 또 MOS를 더 보려고 접수했다.
이번에는 정말로 파워포인트.
시험이 수시로 있어서 언제든지 접수해서 바로바로 볼 수 있는 건 편리하군.
그런데, 응시료가 무슨 79000원이야?! 말도 안돼!
토익보다 비싸다니, 납득할 수 없다.
굳이 토익하고 비교하는 것은 주관사가 토익과 동일하게, YBM시사라서 그런 건데...
이건 종이도 안들고, 컴퓨터좀 몇번 딸깍거리는 것 뿐인데, 그렇게나 받는단 말이야?!
으르릉...
어쨌든, 이번주에는 시험 볼 때까지 MOS 공부나 해야겠다.
정말로, 정말로 너무 많이 공부하면 오히려 낭비가 될 것 같아서 그쪽이 더 걱정이긴 하지만, 나는 철저한 걸 좋아하니까.
더군다나, 여기도 학교 옥상에서 버스 타고 가면 직통으로 도착할 수 있어서 좋다.
달리 말하자면, 시험 끝나고 바로 서점에 갈 수 있다는 의미.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취미 및, 스트레스 해소 수단은 바로 서점에 가는 거니까.
이번에는 정말로 파워포인트.
시험이 수시로 있어서 언제든지 접수해서 바로바로 볼 수 있는 건 편리하군.
그런데, 응시료가 무슨 79000원이야?! 말도 안돼!
토익보다 비싸다니, 납득할 수 없다.
굳이 토익하고 비교하는 것은 주관사가 토익과 동일하게, YBM시사라서 그런 건데...
이건 종이도 안들고, 컴퓨터좀 몇번 딸깍거리는 것 뿐인데, 그렇게나 받는단 말이야?!
으르릉...
어쨌든, 이번주에는 시험 볼 때까지 MOS 공부나 해야겠다.
정말로, 정말로 너무 많이 공부하면 오히려 낭비가 될 것 같아서 그쪽이 더 걱정이긴 하지만, 나는 철저한 걸 좋아하니까.
더군다나, 여기도 학교 옥상에서 버스 타고 가면 직통으로 도착할 수 있어서 좋다.
달리 말하자면, 시험 끝나고 바로 서점에 갈 수 있다는 의미.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취미 및, 스트레스 해소 수단은 바로 서점에 가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