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 공부(?)를 하는데...
전에 책 서문에서 말하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인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던 걸 보고, '이거 사키 말하는 것 같은데?'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중간에 영상개화 부분을 보니 '사키'를 직접 예로 드네.-_-;
뭐, 정말 열심히 해서 제대로 익히게 된다고 하더라도 마장에 가는 건 조금 망설여지기는 하는데...
아닌 게 아니라, 혹시나 그애하고 마주치면 불편할까봐...
내가 얼른 가고 싶어서 초조한 이유가 하나 있다면...
닉네임 선점. 그것뿐이다. -_-;
뭐랄까, 단순히 그애가 불편할까봐라는 것 뿐만 아니라...
2007년 7월 22일의 경험을 반복하게 될까봐 무서워. -_-;
으헤헤...
전에 책 서문에서 말하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인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던 걸 보고, '이거 사키 말하는 것 같은데?'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중간에 영상개화 부분을 보니 '사키'를 직접 예로 드네.-_-;
뭐, 정말 열심히 해서 제대로 익히게 된다고 하더라도 마장에 가는 건 조금 망설여지기는 하는데...
아닌 게 아니라, 혹시나 그애하고 마주치면 불편할까봐...
내가 얼른 가고 싶어서 초조한 이유가 하나 있다면...
닉네임 선점. 그것뿐이다. -_-;
뭐랄까, 단순히 그애가 불편할까봐라는 것 뿐만 아니라...
2007년 7월 22일의 경험을 반복하게 될까봐 무서워. -_-;
으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