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4. 07:15 잡담
컨디션 회복중...
아으으... 드디어 방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됐고, 천천히 컨디션을 회복하는 중이다.
방을 제대로 못써서 방에 들어올 수 없을 때 뭘 했나 생각해보니 거의 서점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해서...
새삼 든 생각인데, 만약에 내가 가출한다고 하면 서점에 죽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고로 서점으로 나를 찾으러 오면 될 듯(이제 그럴 사람도 없지만. 아니, 애초에 가출 자체가 성립이 안되지.-_-;).
뭐 어쨌든... 어제는 세탁도 제대로 못했던 거 한꺼번에 하고, 오늘은 느긋하게 아침을 맞고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저혈압이 좀 심하구나.
앉아만 있는데도 현기증이...-_-;
뭔가 영양가 있는 걸 먹어야 할 것 같다.
택배 보낸 건 언제쯤 도착할까?
뭐,얼른얼른 도착하면 좋겠다.
방을 제대로 못써서 방에 들어올 수 없을 때 뭘 했나 생각해보니 거의 서점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해서...
새삼 든 생각인데, 만약에 내가 가출한다고 하면 서점에 죽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고로 서점으로 나를 찾으러 오면 될 듯(이제 그럴 사람도 없지만. 아니, 애초에 가출 자체가 성립이 안되지.-_-;).
뭐 어쨌든... 어제는 세탁도 제대로 못했던 거 한꺼번에 하고, 오늘은 느긋하게 아침을 맞고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저혈압이 좀 심하구나.
앉아만 있는데도 현기증이...-_-;
뭔가 영양가 있는 걸 먹어야 할 것 같다.
택배 보낸 건 언제쯤 도착할까?
뭐,얼른얼른 도착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