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을 보다가 생각나는 건데...
역시 새삼 생각하는 거지만...
나... 마음의 병이 너무 깊은 것 같다.
그러니까 역시 그애하고는 어떤 식으로든 끝을 내야 할 것 같다.
뭐... 여전히 '너무' 좋아해서 문제일 정도기는 한데, 그게 이상한 방향으로 표현돼 버리니...
근본적으로 그애하고 나는 상성이 너무 안좋은 것 같다. 어느 쪽이냐면 성격이 정 반대기도 하고. -_-;
뭐, '원래 정 반대인 성격이 어울리면 더 좋은 거임'이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렇게 되면 어떨지 또 모르지만, 그럴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 사이에 뭔가 큰일이 몇번이나 생기고도 남겠다.
역시 새삼 생각하는 거지만...
나... 마음의 병이 너무 깊은 것 같다.
그러니까 역시 그애하고는 어떤 식으로든 끝을 내야 할 것 같다.
뭐... 여전히 '너무' 좋아해서 문제일 정도기는 한데, 그게 이상한 방향으로 표현돼 버리니...
근본적으로 그애하고 나는 상성이 너무 안좋은 것 같다. 어느 쪽이냐면 성격이 정 반대기도 하고. -_-;
뭐, '원래 정 반대인 성격이 어울리면 더 좋은 거임'이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렇게 되면 어떨지 또 모르지만, 그럴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 사이에 뭔가 큰일이 몇번이나 생기고도 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