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을 먹으러 나갔다 오는 길에 또 눈에 띄어서 한번 사진을 찍어 왔다. 휴대폰으로 말이지.
알바하느라 고생하는 건 아는데, 사진좀 찍으려고 하는데 포즈를 취해주는 것은 고사하고, 어째 자꾸 등만 보여서 찍기가 참 힘들었다.
저 옆에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자...-_-;
아니 왜 부끄러워 하는 거야?!!!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기는 하다. 고양이들하고 놀면서 마음의 휴식을...
뭐, 그렇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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