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리 죄다 꼬이나.
새어머니하고 또 통화했는데...(계속 전화써서 죄송합니다. -_-;)
뭐가 어째 얘기가 이리 죄다 꼬였어. -_-;
심지어 새어머니는 '목요일날 온다길래, 주말까지 해서 여행 갈 수 있을 줄 알았다.'고 하시니...-_-;
그리고 캣하고 마무리 통화도 하고...
끄악...
4시간 남짓을 계속 전화만 붙들고 있었던 것 같은데... 뇌가 녹는 느낌이군. -_-;
음...
여러가지 생각을 했는데...
정리가 잘 안되고, 그냥 느낌이...
답답하다. -_-;
새어머니하고 또 통화했는데...(계속 전화써서 죄송합니다. -_-;)
뭐가 어째 얘기가 이리 죄다 꼬였어. -_-;
심지어 새어머니는 '목요일날 온다길래, 주말까지 해서 여행 갈 수 있을 줄 알았다.'고 하시니...-_-;
그리고 캣하고 마무리 통화도 하고...
끄악...
4시간 남짓을 계속 전화만 붙들고 있었던 것 같은데... 뇌가 녹는 느낌이군. -_-;
음...
여러가지 생각을 했는데...
정리가 잘 안되고, 그냥 느낌이...
답답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