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논문 다 썼다.
하지만 막판에 더 추가하고 싶은 자료가 생긴 것이 압박이랄까...
말하자면, 인터넷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모욕에 대해서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는 걸 거품 물면서 쓴 글이다. -_-;
내가 직접 경험한 걸 토대로, '간접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까지 의율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도 쓰고...(현재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굉장히 피곤해진다.)
후 뭐...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다.
처음에 쓰고싶은 거 막 쓰고 나니, 양이 휑~하게 남아서 어떻게 채우나 걱정하고 고생고생해서 채웠는데, 막상 다 채우고 나니 새로운 생각이 막 떠올라서 더 쓰고 싶어진다. -_-;
뭐, 큰일도 끝났고, 오늘 저녁때 서점 갔다 와서 자료 더 추가하고 나면, 마작이나 공부할까?
후, 그러고보면 심장초음파(20만원이 넘는다!)도 안해도 될 것 같고 해서 돈도 굳었는데 맛있는 것도 좀 먹어야겠다.
하지만 막판에 더 추가하고 싶은 자료가 생긴 것이 압박이랄까...
말하자면, 인터넷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모욕에 대해서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는 걸 거품 물면서 쓴 글이다. -_-;
내가 직접 경험한 걸 토대로, '간접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까지 의율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도 쓰고...(현재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굉장히 피곤해진다.)
후 뭐...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다.
처음에 쓰고싶은 거 막 쓰고 나니, 양이 휑~하게 남아서 어떻게 채우나 걱정하고 고생고생해서 채웠는데, 막상 다 채우고 나니 새로운 생각이 막 떠올라서 더 쓰고 싶어진다. -_-;
뭐, 큰일도 끝났고, 오늘 저녁때 서점 갔다 와서 자료 더 추가하고 나면, 마작이나 공부할까?
후, 그러고보면 심장초음파(20만원이 넘는다!)도 안해도 될 것 같고 해서 돈도 굳었는데 맛있는 것도 좀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