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따가 또 MOS 보고 와야겠군.
이건 뭐...
식은죽 먹기군.
그건 그렇고...
벌써 와 있었나.
이런 건 빠른데.
어쨌든, 오늘은 케잌이라도 사다가 냠냠 해야겠다.
뭐, 메트로 2033 소설, 아니면 롬멜 평전이라도 같이 한권 사올까?
으... 새삼 생각하지만 요즘은 서점에 가서 책을 사온 적이 한번도 없다.
긴축재정이다보니...
그러다보니 생각나는 건데, 역시 그애에 대해서는 돈을 안아끼는구나. -_-;
헬스클럽도 새로 등록해야 하는데, 계속 할까?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