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흙흙...
루퍼스
2010. 11. 12. 08:20
오늘은 택배를 보내줘야 하지만...
월요일부터 계속 방 수리를 하고 있어서 제대로 포장을 할 수가 없네...(결국 내가 직접 포장해서 보내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조금만 더 포장을 하면 되는데 이럴수가...
방 수리하느라 욕실도 못쓰고 해서 목욕비 조로 5만원을 주긴 했는데, 집에 보고(?)하니까, 받지 말지 하면서 이왕 받았으면 꿀꺽하지 말고 감사하다고 과일이라도 사다가 드리라고 하는데...
아니 뭐... 내가 몇푼이 아쉬워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나야 거절하는 것도 주는 것도 귀찮으니까...-_-;
뭐 어쨌든... 말 그대로 귀찮다.
건 그렇고...
누구냐, 내 우체통에 빼빼로 '상자'를 넣어놓은 나아쁜 녀석은...
누군지 걸리기만 하면 혼내줄 테다. -_-;
아... 어제는 서점에 가서 마작 책을 하나 사왔다. 일본마작 책이 너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걸 샀는데... 너무 비싸다. -_-;
엄청나게 얇은데, 22000원이야! 하지만 뭐... 나는 항상 책으로 익히는 게 빨라서...
올해 들어 발매된 책인 점, 서문에서 애니메이션(아마도 사키)이나 게임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것을 고려해보면, 근래의 마작 열풍의 흐름을 타고 나온 책이 아닌가 싶다.
음... 오늘도 병원갈 일이 있는데... 내 차례 기다리면서 읽으면 딱 좋을 듯 하다.
월요일부터 계속 방 수리를 하고 있어서 제대로 포장을 할 수가 없네...(결국 내가 직접 포장해서 보내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조금만 더 포장을 하면 되는데 이럴수가...
방 수리하느라 욕실도 못쓰고 해서 목욕비 조로 5만원을 주긴 했는데, 집에 보고(?)하니까, 받지 말지 하면서 이왕 받았으면 꿀꺽하지 말고 감사하다고 과일이라도 사다가 드리라고 하는데...
아니 뭐... 내가 몇푼이 아쉬워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나야 거절하는 것도 주는 것도 귀찮으니까...-_-;
뭐 어쨌든... 말 그대로 귀찮다.
건 그렇고...
누구냐, 내 우체통에 빼빼로 '상자'를 넣어놓은 나아쁜 녀석은...
누군지 걸리기만 하면 혼내줄 테다. -_-;
아... 어제는 서점에 가서 마작 책을 하나 사왔다. 일본마작 책이 너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걸 샀는데... 너무 비싸다. -_-;
엄청나게 얇은데, 22000원이야! 하지만 뭐... 나는 항상 책으로 익히는 게 빨라서...
올해 들어 발매된 책인 점, 서문에서 애니메이션(아마도 사키)이나 게임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것을 고려해보면, 근래의 마작 열풍의 흐름을 타고 나온 책이 아닌가 싶다.
음... 오늘도 병원갈 일이 있는데... 내 차례 기다리면서 읽으면 딱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