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우...
루퍼스
2010. 11. 3. 08:59
논문이고 리포트에 치여 죽겠다... -_-;
발표는 그럭저럭 끝났는데... 발표까지 내가 다 할 수는 없어서 발표는 다른 사람한테 맡겼는데, 솔직히 말해서 완전히 엉망이라... 내가 자료를 갖고 발표를 따라가면서 같이 검토하다보니, 내용은 하나도 모르면서, 자료를 완전히 그대로 '읽는' 게 바로 보여서 아주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였다. -_-;
지금도 리포트 하나 더 쓰고 있는데...(상습 성 범죄자에 대한 조치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리포트다.) 원래 다른 주제로 '11월 첫째 주'까지 내 줬다가 주제가 바뀌면서 제출기한이 유보됐는데, 언제까지 유보된 건지 몰라서 지금 미리 써놓을 수밖에 없는 상태다. 한가지 굉장히 꺼림찍한 게, 오늘 갔을 때 걷으면 어쩌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_-; 원래 얘기대로라면 오늘은 확실히 걷지 말아야 하지만, 또 귀찮은 일이 되면 귀찮으니까...
아무래도 11월이 제일 바쁜 것 같다.
걍 뭐... 집에 가고 싶다. -_-;
발표는 그럭저럭 끝났는데... 발표까지 내가 다 할 수는 없어서 발표는 다른 사람한테 맡겼는데, 솔직히 말해서 완전히 엉망이라... 내가 자료를 갖고 발표를 따라가면서 같이 검토하다보니, 내용은 하나도 모르면서, 자료를 완전히 그대로 '읽는' 게 바로 보여서 아주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였다. -_-;
지금도 리포트 하나 더 쓰고 있는데...(상습 성 범죄자에 대한 조치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리포트다.) 원래 다른 주제로 '11월 첫째 주'까지 내 줬다가 주제가 바뀌면서 제출기한이 유보됐는데, 언제까지 유보된 건지 몰라서 지금 미리 써놓을 수밖에 없는 상태다. 한가지 굉장히 꺼림찍한 게, 오늘 갔을 때 걷으면 어쩌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_-; 원래 얘기대로라면 오늘은 확실히 걷지 말아야 하지만, 또 귀찮은 일이 되면 귀찮으니까...
아무래도 11월이 제일 바쁜 것 같다.
걍 뭐... 집에 가고 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