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루트비어 & 진저에일
루퍼스
2011. 4. 16. 11:54
루트비어랑 진저에일이 마시고 싶다.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마시고 싶다.
사실 전부터 오랫동안 마셔오고 싶었던 음료들인데... 진저에일은 잘 모르겠지만, 루트비어는 이미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마시고 싶어했지 않았을까 싶다. 왜냐하면, 그때 읽었던 '피너츠(Peanuts - 쉽게 말해, 스누피다.)'에서 루트비어를 맛있게 마시는 얘기가 자주 나왔기 때문에...
예전에 수입 식품 판매하는 데서 파는 걸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막상 주문하려고 보니 지금은 안팔고 있어서 아쉬웠다.
루트비어니 진저에일이니 검색해보면 무슨 옷이니 화장품같은 것만 나오고 원...-_-;
나중에 외국에 나갈 기회가 있다면 루트비어랑 진저에일을 꼭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여행이라면 여행 내내 끼고 다니면서 마셔야지 할 정도로 말이지.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마시고 싶다.
사실 전부터 오랫동안 마셔오고 싶었던 음료들인데... 진저에일은 잘 모르겠지만, 루트비어는 이미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마시고 싶어했지 않았을까 싶다. 왜냐하면, 그때 읽었던 '피너츠(Peanuts - 쉽게 말해, 스누피다.)'에서 루트비어를 맛있게 마시는 얘기가 자주 나왔기 때문에...
예전에 수입 식품 판매하는 데서 파는 걸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막상 주문하려고 보니 지금은 안팔고 있어서 아쉬웠다.
루트비어니 진저에일이니 검색해보면 무슨 옷이니 화장품같은 것만 나오고 원...-_-;
나중에 외국에 나갈 기회가 있다면 루트비어랑 진저에일을 꼭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여행이라면 여행 내내 끼고 다니면서 마셔야지 할 정도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