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앨런 웨이크 페이스북 자선사업
루퍼스
2011. 2. 8. 23:33
페이스북의 앨런 웨이크 계정에서 자선사업을 하고 있어서 참여했다.
저 글에 '좋아요(LIKE)'를 달면 좋아요 하나에 1유로씩을 적립해서 외롭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고 한다.
뭐랄까, 사소한 일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참여하는 힘으로 뭔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 SNS가 크게 좋은 방향으로 사용된다고 하면 이런 게 아닐까 싶은 느낌도 들고...
새삼 더 뿌듯한 느낌이 든다. 근래 한창 기분이 고조돼 있었기도 해서, 정말 심장이 뛰고 몸이 떨리는 느낌이다.
음, 뭐, 좋다.
'좋은 게 좋은 거'는 평소에는 별로 좋아하는 표현이 아니긴 하지만, 이런 때는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 글에 '좋아요(LIKE)'를 달면 좋아요 하나에 1유로씩을 적립해서 외롭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고 한다.
뭐랄까, 사소한 일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참여하는 힘으로 뭔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 SNS가 크게 좋은 방향으로 사용된다고 하면 이런 게 아닐까 싶은 느낌도 들고...
새삼 더 뿌듯한 느낌이 든다. 근래 한창 기분이 고조돼 있었기도 해서, 정말 심장이 뛰고 몸이 떨리는 느낌이다.
음, 뭐, 좋다.
'좋은 게 좋은 거'는 평소에는 별로 좋아하는 표현이 아니긴 하지만, 이런 때는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