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레첼
루퍼스
2010. 12. 23. 20:11
프레첼 진짜 맛있다.
어제 한봉지 사다 먹어보고 맛있어서 오늘은 가서 거기 있던 나머지를 죄다 쓸어왔는데...(내가 사는 방식이 좀 이렇다. -_-;)
음... 맛있다!
그저 맛있다는 말 밖에는...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프레첼은 프레첼 모양 '빵'이고, 이런 게 진짜 프레첼이지.
아그작아그작 씹는 맛이 있고, 짭짤하고, 고소하고...
프레첼이 국내에서도 크게 유명해진 계기는... 아마 그게 아닐까 싶다.
부시가 이거 먹다가 목에 걸려서 죽을 뻔 한 거.-_-;
그런데 진짜 이거 정말정말 맛있다.
나는 갈릭버터맛밖에 없어서 이것만 잔뜩 사왔는데, 체다치즈맛인가? 어쨌든 무슨 치즈맛도 있다고 했는데, 이게 또 맛있다는 듯.
뭐, 이제 이것도 한봉지밖에 안남았네. 애초에 거기 재고가 얼마 안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다음에는 다른 맛도 있나 한번 봐야겠다.
집에 가기 전에 집 쪽으로 한상자 택배를 시키기도 해야지.
어제 한봉지 사다 먹어보고 맛있어서 오늘은 가서 거기 있던 나머지를 죄다 쓸어왔는데...(내가 사는 방식이 좀 이렇다. -_-;)
음... 맛있다!
그저 맛있다는 말 밖에는...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프레첼은 프레첼 모양 '빵'이고, 이런 게 진짜 프레첼이지.
아그작아그작 씹는 맛이 있고, 짭짤하고, 고소하고...
프레첼이 국내에서도 크게 유명해진 계기는... 아마 그게 아닐까 싶다.
부시가 이거 먹다가 목에 걸려서 죽을 뻔 한 거.-_-;
그런데 진짜 이거 정말정말 맛있다.
나는 갈릭버터맛밖에 없어서 이것만 잔뜩 사왔는데, 체다치즈맛인가? 어쨌든 무슨 치즈맛도 있다고 했는데, 이게 또 맛있다는 듯.
뭐, 이제 이것도 한봉지밖에 안남았네. 애초에 거기 재고가 얼마 안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다음에는 다른 맛도 있나 한번 봐야겠다.
집에 가기 전에 집 쪽으로 한상자 택배를 시키기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