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Natalie Imbruglia - Torn
루퍼스
2010. 12. 21. 11:22
더 좋은 버전 동영상(뮤직비디오)이 있는데, 이건 제공자의 요청으로 소스를 안준댄다. -_-;
유튜브에서 'Torn'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까 한번 찾아보시길.
음...
지금 휴대폰 컬러링으로 쓰고 있는 곡인데...
뭐, 전부터 많이 좋아했던 곡이다.
호소적인 느낌이 좋았기도 했고...
사실은 Poets of the Fall(혹은 Old gods of Asgard)이나, 스트라토바리우스나, 나이트위시나, 에반에센스같은 밴드의 곡을 쓰고 싶었는데, 그 밴드들의 곡은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최신곡 몇곡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적어도 내가 쓰고싶었던 곡은 없었다. -_-;
뭐, 나온지 10년도 넘은 곡이지만, 여전히 인기있는 곡이다.